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5468381
카라큘라 측은 "허웅에 대한 연이은 폭로를 하고 있는 전 여친 A 씨 본인은 업소녀가 아닌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요? 평범한 대학원생이 '포르쉐'를 산 것도 대단한데 1년 만에 4억짜리 '람보르기니'로 기변을 했네"라며 A 씨가 업소 출신이 맞다고 했다.
앞서 지난달 28일 한 매체를 통해 A 씨가 '이선균 협박녀',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같은 업소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오자, 지난 1일 A 씨의 측근 B 씨는 또 다른 매체에 "A 씨는 업소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"며 "평범한 대학원생"이라고 반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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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7.04 14:54통영굴전
2024.07.04 16:10